KAL 858기 폭파 안기부 자작극
1987년 대통령선거 직전에 승객 115명을 태운 대한항공기가 사라졌다. 이후 수십년간 안기부의 자작극이라는 주장이 이어졌는데 2007년 ‘과거사건 진실 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가 북한의 소행으로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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