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의 숨겨놓은 딸
'무응답의 시인'이라는 뜻. 2005년 SBS뉴스추적은 김대중이 수십년전 한 여인과의 사이에 혼외딸을 두었으며 이후 국정원을 동원해 이를 은폐하는 과정에서 그 여인이 자살하였다는 내용을 보도하였다. 이 보도에 대해 김대중은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사람들은 이를 두고 '노벨평화운동'이라고 비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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