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KBS역사스페셜 - 대성동 고분
라마동 고분은 부여인의 무덤이라는 전제 하에, 대성동 고분과 라마동 고분이 고고학적으로 유사한 양상을 보이는 점을 들어 남가라의 지배 세력이 부여의 유민이라는 가설을 제시한다. 이 주장은 몇 가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 ❶ 부여에서 남가라까지 유민이 흘러가는 게 가능한가? ❷ 왜 기록에 전혀 흔적이 남지 않았나? ❸ 남가라 왕조는 왜 백제처럼 부여 출자를 내세우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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