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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6 三國史記(1145) 高句麗
伐東沃沮 取其土地爲城邑 拓境東至滄海 南至薩水 동옥저를 정벌하고 그 땅을 빼앗아 성읍으로 삼았다. 국경을 넓혀 동쪽으로는 창해에 이르고 남쪽으로는 살수까지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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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6 三國史記(1145) 高句麗
동옥저를 정벌하고 그 땅을 빼앗아 성읍으로 삼았다. 국경을 넓혀 동쪽으로는 滄海에 이르고 남쪽으로는 薩水까지 이르렀다. ▐ 단단대령 동쪽으로는 두만강에서 북한강까지 차지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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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6 三國史記(1145) 高句麗
伐東沃沮 取其土地爲城邑 拓境東至滄海 南至薩水 동옥저를 정벌하고 그 땅을 빼앗아 성읍으로 삼았다. 영토를 넓혀 동쪽으로 창해에 이르고 남쪽으로 살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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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 三國史記 0056
伐東沃沮 取其土地爲城邑 拓境東至滄海 南至薩水 동옥저를 정벌하고 그 땅을 빼앗아 성읍으로 삼았다. 국경을 넓혀 동쪽으로는 창해에 이르고 남쪽으로는 살수까지 이르렀다. ▐ 蒼은 푸르다는 뜻이고 滄은 큰 바다라는 뜻이다. 예군이 투항해오자 한나라가 설치한 蒼海郡은 예의 북쪽에 있는 동옥저를 고구려가 정벌하고 이르른 滄海에 접해 있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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