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35.0557 敦煌西魏壁画 第285窟
○ 왼쪽 아래에 새깃과 비슷한 장식을 한 사람이 있다. 옷도 무용총의 사냥꾼, 각저총의 심판보는 사람 그리고 쌍영총의 말탄 사람의 옷과 비슷하다. 양직공도에 나오는 신라국사의 옷과도 비슷하다. ○ 활쏘기에 불편해서 그런 건지, 오른쪽 팔은 벗겨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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