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23 부친 김홍조옹(97) 병문환
김영삼 전 대통령이 23일 경남 마산시 월남동 연세병원에서 노환으로 입원중인 부친 김홍조(97)옹에게 손을 내밀자 김옹이 아들의 손등을 어루만지고 있다.
http://qindex.info/i.php?x=19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