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2 검찰, DJ비자금 의혹 CD는 진본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이 제기한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비자금 의혹을 수사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박용석 검사장)은 주 의원으로부터 제출받은 100억원대 무기명 양도성예금증서(CD) 사본이 실제 발행됐던 CD란 사실을 확인했다고 문화일보가 12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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