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30 독설
그는 또 “외환 위기 때도 김대중이 협력했으면 극복 가능했다”고 주장했다. 김 전 대통령은 “노동법 개정도 그렇고, 한국은행법도 그렇고. 기아자동차 문제를 크게 문제 삼으려 했을 때도 그 사람이 기아에 가서 ‘내가 사수하겠다, 국민 기업이다’ 못하게 했다”면서 “외환위기에 책임을 지라면 김대중이 최소한 60%는 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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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30 외환위기 - 김영삼
“외환 위기 때도 김대중이 협력했으면 극복 가능했다. 노동법 개정도 그렇고, 한국은행법도 그렇고. 기아자동차 문제를 크게 문제 삼으려 했을 때도 그 사람이 기아에 가서 ‘내가 사수하겠다, 국민 기업이다’ 못하게 했다. 외환위기에 책임을 지라면 김대중이 최소한 60%는 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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