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2 채동욱을 만나고 나서...
채동욱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도 지사의 회동으로 화제를 모은 경기도 광주시 물류단지 부지가 공시지가 40억원임에도 220억원에 매각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부지에 대해 압류와 경매, 소송이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도는 올해 5월까지 물류단지 허가 절차를 진행했다. ▶노태우의 토지공개념 관련 법이 폐지되지 않았으면 매매 차익의 상당 부분은 국고로 환수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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