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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6 동생으로서 도리가 있어서…
농협의 세종증권 인수에 개입하고 금품을 받은 혐의로 친형 건평씨가 구속되자 '착잡하다'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5일 "동생으로서의 도리도 있다"며 현 시점에서는 사과하지 않을 뜻임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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