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30 노 전 대통령이 태어난 방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교 동창인 강모(62) 씨가 최근 9억여원에 매입했던 노 전 대통령의 생가 부지를 최근 김해시에 기부채납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생가 복원사업이 시작된다. 사진은 노 전 대통령 생가중 노 전 대통령이 태어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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