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완이 김대중과 김정일을 꾸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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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6월 15일 김정일이 4억 달러를 받고 김대중을 만나 미군주둔에 공감을 표시한 이후 김씨조선에서는 미군철수를 말하지 않습니다.
이를 두고 백기완은 미군을 그대로 두고 어떻게 통일이 이루어지겠냐며 두 사람을 맹비난했습니다.
특히 그는 김대중이 외환위기를 핑계로 민족 자산을 서방에 넘겨주고 제국주의자와 그 앞잡이들에게 주는 노벨평화상을 받은 것도 꾸짖었습니다.
백기완은 한국의 마지막 애국자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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