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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까놓고 말하는 역사
 
• ttsmaker
33840#34025 SIBLINGS CHILDREN 34025
 
› 0364 백제와 왜의 반도 남부 정벌
33840#34046 SIBLINGS CHILDREN OPEN
 
› 0369 초고왕의 충성맹세
33840#33983 SIBLINGS CHILDREN OPEN
 
› 0372 초고왕이 왜에 칠지도를 선물하며...
33840#33949 SIBLINGS CHILDREN OPEN
 
› 0458 백제가 왜에 바친 채녀의 최후
33840#22420 SIBLINGS CHILDREN OPEN
 
› 0463 신하의 아내를 훔친 천황
33840#33855 SIBLINGS CHILDREN OPEN
 
› 0463 신라의 나라신이 노파로 변해...
33840#33859 SIBLINGS CHILDREN OPEN
 
› 0463 임나에서 왜인이 일으킨 모반
33840#33863 SIBLINGS CHILDREN OPEN
 
› 0475 장수왕이 백제를 멸망시키지 못한 이유
33840#33991 SIBLINGS CHILDREN OPEN
 
› 0554 진흥왕이 백제를 멸망시키지 못한 이유
33840#34000 SIBLINGS CHILDREN OPEN
 
› 1011 왕건이 미워한 지역은 전주
33840#33902 SIBLINGS CHILDREN OPEN
 
› 1216 백정(양수척)과 기생의 기원
33840#33874 SIBLINGS CHILDREN OPEN
 
› 1300 왕건이 남긴 천민차별의 유훈
33840#33906 SIBLINGS CHILDREN OPEN
 
› 1392 명나라에 물어 국호를 정한 이성계
33840#33841 SIBLINGS CHILDREN OPEN
 
› 1393 명나라가 조선이라는 국호를 정해주다.
33840#33852 SIBLINGS CHILDREN OPEN
 
› 1408 태종 이방원의 처녀진헌
33840#33789 SIBLINGS CHILDREN OPEN
 
› 1409 명나라에 진헌마 1만필을 바친 태종 이방원
33840#34015 SIBLINGS CHILDREN OPEN
 
› 1424.07.08 눈치 둔한 세종대왕
33840#34022 SIBLINGS CHILDREN OPEN
 
› 1424.10.17 태종 이방원이 바친 진헌녀의 최후
33840#33830 SIBLINGS CHILDREN OPEN
 
› 1427.05.01 순장당한 처녀의 여동생을 또 바친 세종
33840#33833 SIBLINGS CHILDREN OPEN
 
› 1427.07.18 슬피우는 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니
33840#34020 SIBLINGS CHILDREN OPEN
 
› 1427.07.20 부모와 친척들이 길을 막고 울면서 보냈고
33840#34028 SIBLINGS CHILDREN OPEN
 
› 1427.07.21 처녀진헌에 대한 세종대왕의 입장
33840#34033 SIBLINGS CHILDREN OPEN
 
› 1920 어르신들이 일조시대에 배운 역사
33840#33485 SIBLINGS CHILDREN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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