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6년 왕과 막리지 개금(蓋金)은 당나라에 사신을 보내 전해의 전쟁을 사죄하고 미녀 두 명을 바쳤다. 당태종은 이들을 돌려보내며 말하였다. “여색은 사람들이 소중히 여기는 것이나 그들이 친척을 떠나 마음 상하는 것이 딱해 나는 취하지 않는다.”
여기에 나오는 개금은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