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27 김대중 정부 X파일 파문
지난 97년 대선 당시 김대중 국민회의 후보는 기아자동차 문제와 관련해 "삼성이 갖고 있는 복안을 당당하게 밝혀 공론화하면 당 정책위에 검토시켜 가능한 한 도와줄 것", "시중에서는 삼성이 큰 돈을 준다고 하는데 왜 돈이 없느냐", "(기아 회장인) 김선홍이는 당연히 책임을 져야 한다. 삼성에 대해 애정을 갖고 있기 때문에 토론회 때도 삼성을 비난하지 않았다"고 발언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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