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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10.27 노태우로부터 20억원 받았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발표 8시간 전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국민회의의 김대중 총재는 지난 92년 대통령 선거 때 노태우 전 대통령에게 20억원을 받았다고 시인했습니다.
611#33250 SIBLINGS CHILDREN COMMENT 33250
 
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
 
2005.04.29 전직 대통령 집값
2002년 퇴임 직전 증개축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 집이 가장 비쌌다. 시세의 80%로 매겨진 공시가격이 14억원이므로, 시가는 17억5000만원으로 추산된다.
611#12120 SIBLINGS CHILDREN COMMENT 12120
 
2005.07.27 김대중 정부 X파일 파문
지난 97년 대선 당시 김대중 국민회의 후보는 기아자동차 문제와 관련해 "삼성이 갖고 있는 복안을 당당하게 밝혀 공론화하면 당 정책위에 검토시켜 가능한 한 도와줄 것", "시중에서는 삼성이 큰 돈을 준다고 하는데 왜 돈이 없느냐", "(기아 회장인) 김선홍이는 당연히 책임을 져야 한다. 삼성에 대해 애정을 갖고 있기 때문에 토론회 때도 삼성을 비난하지 않았다"고 발언했다는 것.
611#1096 SIBLINGS CHILDREN COMMENT 1096
 
2006.06.08 DJ비자금 美서 관리
김대중(金大中) 전 대통령의 비자금이 미국 뉴욕에서 관리돼 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611#13719 SIBLINGS CHILDREN COMMENT 13719
 
2009.03.29 최초의 차떼기
강창희 전 최고위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승리했던 1997년 대선 때의 ‘차떼기’ 비화를 털어놓으며 `차떼기'의 원조로 (김 전 대통령이 창당한) 국민회의를 지목했다.
611#22549 SIBLINGS CHILDREN COMMENT 22549
 
2013.04.05 전두환으로부터 연간 40~50억원
장진호 전 진로그룹 회장은 월간조선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전두환·김대중 거래에 보증인으로 참여해 김대중 측에 거래 담보물로 (주)진로 지분 절반을 양도하고, 연간 40~50억원의 정치자금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611#39724 SIBLINGS CHILDREN COMMENT 39724
 
홍삼트리오
2003.05.30 김홍업 - 징역 2년2003.08.12 김홍걸 - 징역 1년6월2003.12.11 김홍업 - 형집행정지 연장2005.06.27 김홍업 - 가석방2006.09.28 김홍일 - 징역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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