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ian > 인물 > (ㅂ) > 박근혜 > 유언비어 > 청와대 최순실 침대
 
2016.11.01 JTBC
취임 일주일 전인 2013년 2월 18일에 475만원짜리 침대, 취임 직후인 3월 4일에 669만7000원짜리 침대, 취임 5개월 뒤인 7월에 80만8000원짜리 침대, 그러니까 총 3개의 침대를 본관에서 쓰겠다며 구매했습니다. 최민희 전 의원은 "박 대통령과 최순실씨, 윤전추 행정관이 쓰려는 목적이 아니겠느냐"고 의혹을 제기했는데요. 그러면서 "관저에서 쓰는 침대지만 논란을 피하려 본관에서 쓴다고 용도를 달리 적었을 수 있다"고도 했습니다.
1136#1139 SIBLINGS CHILDREN COMMENT 1139
 
2016.11.01 TV조선
박근혜 대통령 임기 시작 일주일 전인 2013년 2월 18일, 청와대 본관으로 4백만원 대 침대가 반입됩니다. 2주 뒤 6백만 원대 침대가 들어가고 7월에 다시 백만원 대 침대가 들어갑니다. 이번에 최순실씨 파문이 터지면서, 최 씨와 남편 정윤회씨가 관저에서 생활하며 그 침대를 쓴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옵니다.
1136#1138 SIBLINGS CHILDREN COMMENT 1138
 
2016.11.11 청와대
『청와대 침대 얘기가 계속 나오는데, 3개 가운데 1개는 지난 정부 때부터 있던 것(현재 창고 보관)이며, 1개는 (2013년 박 대통령 여름 휴가지였던) 저도로 갔고, 나머지 1개만 지금 쓰고 계십니다.』
1136#1137 SIBLINGS CHILDREN COMMENT 1137
 
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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