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ian > 인물 > (ㄱ) > 김민석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광주□□
광장 중앙에 8t 트럭이 한 대 서 있고 사람이 몰려 웅성거렸다. 경남 번호판이 부착된 차량이었다. 폭도들이 운전사, 조수를 끌어내려 때리고 발로 차고 밟고 하여 두 사람이 현장에서 죽었다.
 
2008.11.03 김민석 위원의 '빌린 돈' 주장은 허위
어려울 때 도와줘서 정말 고맙다. 내 계좌로 직접 넣어주면 나중에 큰 문제 없을 것이다. 나중에 탈 나면 빌린 것이라고 하면 된다
1255#19987 SIBLINGS CHILDREN COMMENT 19987
 
2008.11.06 김민석 최고위원, 차명계좌로 돈 받아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민주당 김민석(44) 최고위원이 이른바 '키다리 아저씨' 문모씨로부터 받은 돈은 주로 차명계좌로 입금된 것으로 검찰 수사 결과 드러났다.
1255#20028 SIBLINGS CHILDREN COMMENT 20028
 
2008.11.20 한 노(老) 부부의 유서
김민석 민주당 최고위원의 후원자라고 밝힌 60대 老(노)부부가 지난 2004년 “김민석 최고위원이 수억 원의 정치자금을 뜯어갔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동반자살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월간조선 12월호가 보도했다.
1255#15919 SIBLINGS CHILDREN COMMENT 15919
 
2009.03.13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홍승면)는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김민석 민주당 최고위원에 대해 13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7억2000여만원을 선고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석방됐다.
1255#21801 SIBLINGS CHILDREN COMMENT 2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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