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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과 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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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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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놈이 어린이 먹었다' 외국인 혐오 유언비어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120년 전, 1888년(고종25년) 음력 5월 초 서울 장안은 큰 소요사태에 휘말렸다. 민간에서 몇몇 아이들이 연쇄 유괴된 것이 사건의 발단이었다. 문제는 유언비어(流言蜚語)가 사태를 걷잡을 수 없이 키운 데 있었다. 사태가 더욱 심각해지자 고종은 5월 10일 전교를 내렸다.
1172#19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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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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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8 찌라시의 모든 것
시중에 나도는 사설 정보지를 일명 ‘찌라시’라고 부른다. 청와대 인사의 뒷배경이나 재벌 총수의 기업 승계, 연예인 스캔들까지 온갖 내용이 담긴다. 정·재계는 물론 연예계에서조차 찌라시가 홍수처럼 쏟아지니 가히 ‘찌라시 공화국’이라 할 만하다.
1172#19537
SIBL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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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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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7 [weekly chosun] 음모론
아시아 외환위기, KAL858기 폭파사건, 육영수 여사 시해, 911테러, 다이애너비 사망 등 국내외의 주요 음모론.
1172#2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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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49
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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