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ian > 괴담과 음모론 > 2007 이명박 BBK사기극 연루
 
2008.04.25 이(李)대통령의 울분 토로
이명박 대통령이 24일 여야 지도부와의 오찬 회동에서 2006년 초 이른바 '황제테니스' 논란 때의 울분을 털어 놨다.
982#18057 SIBLINGS CHILDREN COMMENT 18057
 
2008.05.12 김경준씨 "이대통령, BBK 주인아니다
BBK 전 대표 김경준(구속기소)씨가 최근 검찰에 나와 "BBK의 실제 주인은 이명박 대통령이 아니라 나 자신"이라면서 자신의 범행을 대부분 시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982#18058 SIBLINGS CHILDREN COMMENT 18058
 
2008.06.18 김경준, BBK검사들에 사과 편지
김씨는 검찰이 "이명박 후보는 BBK 사건과 관련이 없으며 주가조작 및 횡령은 김씨의 단독 범행"이라는 수사 결과를 발표하기 전날인 작년 12월 4일, "수사검사들이 허위진술을 하도록 나를 회유·협박했다"는 주장을 제기하였었다.
982#18056 SIBLINGS CHILDREN COMMENT 18056
 
2009.02.06 한겨레, 이명박에 3천만원 배상
서울중앙지법 민사72단독 김균태 판사는 6일 이 대통령이 “김씨 주장을 충분히 검증하지 않은 채 여과 없이 보도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한겨레>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이 대통령에게 3천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
982#21342 SIBLINGS CHILDREN COMMENT 21342
 
2009.05.28 김경준 징역8년 확정
지난 17대 대선에서 ‘이명박 당시 한나라당 후보가 BBK의 실 소유주'라는 의혹을 제기했던 김경준씨에게 대법원이 징역 8년을 확정했다.
982#23167 SIBLINGS CHILDREN COMMENT 23167
 
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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