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03.15 노무현, 대북송금특검
노무현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열어 특검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고 원안대로 공포키로 했다. 이에 따라 특검 선정, 준비기간 등을 거쳐 4월 중순부터 대북 비밀 송금에 대한 특검의 수사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1663#23933 SIBLINGS CHILDREN COMMENT 23933

• 2003.04.01 문재인, 대북송금특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발표를 그대로 믿는다면 그 부분(대북비밀송금)까지는 관여하지 않았으리라고 믿고 싶습니다. 그분께서 속일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해요. ‘외교적으로 필요한 행위’라고 했었고….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관여한 바 있는 것으로 드러난다면 그에 대한 책임은 져야죠.”
1663#16254 SIBLINGS CHILDREN 16254

• 2003.11.11 열린우리당 창당
열린우리당은 이날 당헌을 채택한 뒤 김원기, 이태일, 이경숙 창당준비위원장을 공동 당 의장으로 추대, 내년 2월 10일 이전 당 의장을 직선으로 선출할 때까지의 임시지도부를 구성한다
1663#23920 SIBLINGS CHILDREN COMMENT 23920

• 2004.03.12 盧대통령 탄핵가결·권한정지
국회는 12일 본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를 의결했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의결은 56년 헌정 사상 처음이다.
1663#23938 SIBLINGS CHILDREN COMMENT 23938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광주□□
광장 중앙에 8t 트럭이 한 대 서 있고 사람이 몰려 웅성거렸다. 경남 번호판이 부착된 차량이었다. 폭도들이 운전사, 조수를 끌어내려 때리고 발로 차고 밟고 하여 두 사람이 현장에서 죽었다.

• 2004.03.16 추미애, 노무현탄핵 정당화
"노 대통령의 탄핵사유는 줄이고 줄여도 책으로 만들 정도"
1663#16255 SIBLINGS CHILDREN 16255

• 2005.04.19 SBS, 김대중의 혼외딸 폭로
제목 : “나는 DJ의 딸입니다” -진승현 게이트와 국정원 특수사업의 실체 방송일시 : 2005년 4월 19일 화요일 밤 8:5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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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22 이낙연, 노무현 정부 비난
민주당 이낙연(李洛淵) 원내대표는 "노무현(盧武鉉) 정부는 낙제수준이라는 진단이 나오고 있고 정권 담당자들의 무능과 미숙이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말했다.
1663#16256 SIBLINGS CHILDREN 16256

• 2007.02.09 박지원, 대북송금특검 비난
특별사면 조치로 형집행이 면제된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은 “대북송금 특검은 출발부터 잘못된 것이었고 특검수사는 조작이었다”면서 “그 특검에서도 대북송금은 현대의 상업적 판단에 따른 것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고 말했다.
1663#23936 SIBLINGS CHILDREN COMMENT 23936

• 2007.04.01 김대중, 열린우리당 비난
김대중 전 대통령은 열린우리당의 분열 및 해체와 관련,“열린우리당은 국민에게 감동을 못 준 정도가 아니다”면서 “결과적으로 국민을 우습게 본 것으로 당이 저렇게 된 것은 자업자득”이라고 말했다.
1663#23904 SIBLINGS CHILDREN COMMENT 23904

• 2007.08.24 추미애, 대북송금특검 비난
대통합민주신당 추미애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은 대북송금특검과 관련,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은 것에 대해 역사적 책임이 있다”며 “정권 초기 국정실수에 대해 사과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1663#23935 SIBLINGS CHILDREN COMMENT 23935

• 2009 노무현 마녀사냥
노무현은 자살하고 만다.
1663#16262 SIBLINGS CHILDREN 16262

• 2012.09.05 문재인, 대북송금특검 사과
"대북 송금은 꽉 막혀 있던 남북관계를 여는 특단의 조치. (대북 송금은) 사법처리할 일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높이 평가할 일이다. 근데 특검을 해서 광주전남에 상처를 입히고 실망감을 준 점을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1663#16257 SIBLINGS CHILDREN 16257

• 2017.05.31 이낙연 국무총리
문재인 대통령이 전라도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이 총리보다 더 허리를 굽히며 악수를 하고 있다.
1663#16259 SIBLINGS CHILDREN 16259

• 2020.01.02 추미애 법무부 장관
“법무부 장관이 검찰 사무의 최종 감독자기 때문에 검찰 개혁 작업을 잘 이끌어주시기 바란다. 개혁에 있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게 검찰 스스로가 ‘개혁의 주체이고 개혁에 앞장 선다’는 인식을 가져야만 검찰 개혁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검찰총장과도 호흡을 잘 맞춰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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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박지원 국정원장
박지원은 국정원장으로, 임종석은 외교안보 특보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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