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ian > contradiction > 정치인들의 주요 발언록 > 1980 - 1987
 
1980.08.28 전두환 평가 - 박지원
"全대통령의 당선을 55만 재미동포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한다. 조국을 안정시키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해외교포로서 긍지를 갖도록 해 주었으면 한다."
2710#37315 SIBLINGS CHILDREN COMMENT 37315
 
1981.01.18 탄원서 - 김대중
"본인은 앞으로 자중자숙하면서 정치에는 일절 관여하지 아니할 것이며 오직 새시대의 조국의 민주발전과 국가안보를 위하여 적극협력 할 것을 다짐하는 바입니다. 본인은 본인과 특히 본인의 사건에 연루되어 현재 수감중에 있는 사람들에 대하여 전두환 대통령 각하의 특별한 아량과 너그러운 선처 있으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2710#37312 SIBLINGS CHILDREN COMMENT 37312
 
1982.12.13 탄원서 - 김대중
"본인은 각하(전두환 당시 대통령)께서 출국허가만 해 주신다면 미국에서 2, 3년간 체류하면서 안전한 치료를 받고자 희망하온데 허가하여 주시면 감사천만이겠습니다. 아울러 말씀드릴 것은 본인은 앞으로 국내외를 막론하고 일체 정치활동을 하지 않겠으며 일방 국가의 안전과 정치의 안정을 해하는 행위를 하지 않겠음을 약속드리면서 각하의 선처를 앙망하옵니다."
2710#37314 SIBLINGS CHILDREN COMMENT 37314
 
1985.09.05 김일성 평가 - 전두환
"김 주석께서는 공개적으로 말씀이 계셨지만 40년 전에는 민족해방 투쟁으로, 그리고 평생을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 애써오신 충정이 넘치는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2710#40002 SIBLINGS CHILDREN COMMENT 40002
 
1980년 미대사관이 분석한 광주□□
It is probable that regionalism is playing significant roll in the intensity of the riot in Kwangju. 지역주의가 광주 폭동을 격화시키는 주요 원인이었을 수 있다.
 
1986.11.05 불출마 선언 - 김대중
"이제 나는 여기서 대통령 중심 직선제 개헌을 전두환 정권이 수락한다면 비록 사면·복권이 되더라도 대통령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나의 결심을 천명한다."
2710#37342 SIBLINGS CHILDREN COMMENT 37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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