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11 지역감정 - 안철수
"정치를 하면서 어떤 부분에서 상실삼이 큰 가에 아주 깊숙히 이해하게 됐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사차별과 낙후된 경제를 내팽겨치고 있는 것. KTX 기차 탈 때 광주가 부산보다 더 짧은데도 예전에는 부산까지는 2시간 반이고 광주까지는 3시간이 넘지 않았느냐? 이게 현재의 차별 격차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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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
•2017.03.12 손혜원
손 의원은 “그런데 마지막으로 떠나실 때는 그거는 계산된 거.......계산했으면 그러면 어떻게 됐었던 거야? 그걸로 모든 게 끝나는 거였나?”라고 말했다.
이에 정 전 의원이 “그거는 계산 안했지”라고 하자 손 의원은 재차 “계산한 거지”라며 “내가 여기서 떠날 때 여기서 모든 일은 끝날거다, 라고 했고 실제 끝났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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