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ian > contradiction > 정치인들의 주요 발언록 > 2013 - 2017
 
2013 반기문 평가 - 박원순
"대선 후보가 되기에 충분한 자격이 있는 분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많이 부족한 국제사회에서의 리더십을 확실히 보여주시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분."
3151#24621 SIBLINGS CHILDREN COMMENT 24621
 
2013.06.17 광주사태 - 서영교
"나는 86년 이화여대 총학회장을 했고, 그 시절 총학생회는 전두환 씨가 광주에서 2000명을 죽이고 쿠데타로 대통령이 됐을 때 죽음을 각오하고 움직였다"
3151#40370 SIBLINGS CHILDREN COMMENT 40370
 
2013.09.13 늙은 여우 - 표창원
(채동욱 검찰총장이 혼외아들 의혹으로 사퇴한 날 올린 트윗으로 대통령은 박근혜) "세상이 엿같은 날, 늙은 여우 잔꾀로 의와 정을 무너트리는 날, 사람이 개똥취급 받는 날 그 밤, 김광석 밖에 답이 없네요. 그래도 희망 버리지 맙시다. 열여덟. 김광석 그날들 http://ln.is/youtu.be/e8Xz"
3151#38915 SIBLINGS CHILDREN COMMENT 38915
 
2014.03.17 박홍률 평가 - 박지원
“박홍률 후보는 국정원 직원으로 있을 때부터 김대중 후보의 당선을 도왔다. 박홍률 후보는 김대중 후보 당선에 기여했기에 김대중 대통령은 청와대에 들어가시자 국정원장 비서실에서 가장 중요한 국정업무를 담당토록 했다”
3151#40564 SIBLINGS CHILDREN COMMENT 40564
 
2015.03.14 미군주둔 - 문재인
"주한미군의 역할은 통일 후에도 계속 유지돼야 한다. 동북아 공동안보체제가 형성될 때까지 주한미군이 필요하다."
3151#41606 SIBLINGS CHILDREN COMMENT 41606
 
2016.01.11 지역감정 - 안철수
"정치를 하면서 어떤 부분에서 상실삼이 큰 가에 아주 깊숙히 이해하게 됐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사차별과 낙후된 경제를 내팽겨치고 있는 것. KTX 기차 탈 때 광주가 부산보다 더 짧은데도 예전에는 부산까지는 2시간 반이고 광주까지는 3시간이 넘지 않았느냐? 이게 현재의 차별 격차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다."
3151#41611 SIBLINGS CHILDREN COMMENT 41611
 
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
 
2016.01.14 이승만 평가 - 표창원
'국민의당' 한상진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이 이승만 전 대통령을 '국부(國父)'라고 지칭한 것과 관련, "'이승만 국부, 1948년 건국'을 주장하며 수구적 보수 우파라는 정체성을 밝혀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3151#41612 SIBLINGS CHILDREN COMMENT 41612
 
2016.04.08 조건부 정계은퇴 - 문재인
"(호남이) 저에 대한 지지를 거두시겠다면, 저는 미련 없이 정치일선에서 물러나겠습니다. 대선에도 도전하지 않겠습니다."
3151#41726 SIBLINGS CHILDREN COMMENT 41726
 
2017.01.16 표창원
"대통령과 장관,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을 포함한 모든 공직에 최장 65세 정년 도입이 꼭 필요하다"
3151#1969 SIBLINGS CHILDREN COMMENT 1969
 
2017.03.12 손혜원
손 의원은 “그런데 마지막으로 떠나실 때는 그거는 계산된 거.......계산했으면 그러면 어떻게 됐었던 거야? 그걸로 모든 게 끝나는 거였나?”라고 말했다. 이에 정 전 의원이 “그거는 계산 안했지”라고 하자 손 의원은 재차 “계산한 거지”라며 “내가 여기서 떠날 때 여기서 모든 일은 끝날거다, 라고 했고 실제 끝났나?”라고 말했다.
3151#2433 SIBLINGS CHILDREN COMMENT 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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