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ian > 괴담과 음모론 > 2008 광우사태 유언비어
 
광주□□ 설문
광주사태를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① 운동 ② 폭동 ③ 반란 ④ 학살
 
2008.05.08 AI발생은 광우병 가리기 위한 것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요 포털 사이트에는 AI 서울지역 확산이 광우병 논란 확산을 막기 위해 고의적으로 부풀린 사태라는 근거없는 음모론이 떠돌아다니고 있다.
984#18060 SIBLINGS CHILDREN COMMENT 18060
 
2008.05.25 촛불시위에 백골단 투입
오늘 새벽 6시 50분쯤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에 '백골단 동영상'이라는 제목의 동영상과 함께 네티즌의 시위 참여를 독려하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습니다.
984#18245 SIBLINGS CHILDREN COMMENT 18245
 
2008.06.04 전경이 여대생 목졸라 살해
서울지방 사이버범죄수사대가 4일 밝힌 바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광화문 촛불시위와 관련해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여성 시민이 전의경의 목졸림으로 현장에서 즉사했다’는 허위 글을 올린 사람은 경기도 한 지방지의 기자 최모씨로 ..
984#18061 SIBLINGS CHILDREN COMMENT 18061
 
2008.06.12 Rule out of vCJD
Recently, the National Prion Disease Pathology Surveillance Center (NPDPSC) ruled out the presence of variant CJD (vCJD) as the cause of death of a young Virginia woman who died earlier this year.
984#18067 SIBLINGS CHILDREN COMMENT 18067
 
2008.06.17 아레사 빈슨 인간 광우병이 아니었다
지난 4월 MBC 'PD수첩'을 통해 인간광우병에 걸려 사망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소개된 미국의 20대 여성 고(故) 아레사 빈슨씨에 대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
984#18066 SIBLINGS CHILDREN COMMENT 18066
 
2008.06.25 PD수첩 번역가의 반박
제작 의도 및 편집의 목적이 광우병의 위험성 강조였음을 깨끗이 인정해야지...
984#18116 SIBLINGS CHILDREN COMMENT 18116
 
2008.06.28 시위여성 손가락 절단
이전 진압과정에서 경찰의 방패에 찍혀 손가락이 잘렸던 20대로 보이는 여성은 서울대병원으로 후송된 것으로 알려져 시위하던 시민들이 잘린 손가락을 찾아 병원으로 향했다
984#18246 SIBLINGS CHILDREN COMMENT 18246
 
2008.06.28 전경이 시위여성 강간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8일 전경이 여성 시위자를 연행해 성폭행했다는 내용의 거짓 게시물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전기통신기본법상 허위사실유포 등)로 김모(35)씨를 구속했다.
984#18247 SIBLINGS CHILDREN COMMENT 18247
 
2008.07.07 전경사칭 대학강사의 거짓글
"더 이상 이명박의 개 노릇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시민 놈들 개 패듯 패라는 명령만 귀 따갑게 내려오고 있습니다."
984#18249 SIBLINGS CHILDREN COMMENT 18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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