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목민과 농경민
오환과 선비는 유목민이고 부여, 고려 그리고 읍루는 농경민이었다. 부여와 고려인의 주된 관심은 토양이 곡식의 생산에 얼마나 적합한지였다. 부여와 고려에서 유목을 했다는 이야기는 아무데도 없고 부여와 고려인의 유골을 분석해 보아도 채식을 위주로 했다는 사실만 밝혀질 뿐이다. 그런데 고려와 읍루는 농업 생산력이 낮아서 노략질을 많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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