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수사기록
차량을 타고 다니며 "경상도 군인이 전라도 사람들 씨를 말리러 왔다."는 선동 방송이 있었다. 그리고 경상도 번호판의 차량이 불타고 운전자는 끌려나와 구타를 당했으며 죽은 사람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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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 검찰수사기록
차량을 타고 다니며 "경상도 군인이 전라도 사람들 씨를 말리려고 왔다."는 선동 방송이 있었다. 그리고 경상도 번호판의 차량이 불타고 운전자는 끌려나와 구타를 당했으며 죽은 사람들도 있었다. 이 검찰수사기록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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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 검찰수사기록
차량을 타고 다니며 "경상도 군인이 전라도 사람들 씨를 말리려고 왔다."는 선동 방송이 있었다. 그리고 경상도 번호판의 차량이 불타고 운전자는 끌려나와 구타를 당했으며 죽은 사람들도 있었다. 이 검찰수사기록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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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 검찰수사기록
금남로 옆에 있는 길에서 시위대들 중에 메가폰을 든 사람이 '저기에 경상도놈 차다. 경상도 군인이 전라도 사람을 죽이러 왔으니 경상도놈 죽여라' 하자 화염병이 날아와 차가 불타고 많이 두들겨 맞았다고 하였습니다. -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1995년 검찰수사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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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 검찰수사기록
경남 넘버를 단 12톤 정도의 트럭이 돌을 가득 실은 채 지나가면서 사람들에게 길을 비키라고 '빵빵' 경적을 울렸는데 그 소리를 들은 시민들이 갑자기 격분하여 트럭 운전수를 끌어내어 발로 밟아 두 사람이 현장에서 죽었다. -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1995년 검찰수사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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