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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8 三國史記(1145)
백제 동성왕이 탐라에서 공납과 조세를 바치지 않는다 하여 치려고 무진주에 이르니 耽羅(躭牟羅)에서 이 소문을 듣고 사신을 보내 사죄하므로 중지하였다. 忱彌多禮는 369년에 백제의 몫이었는데 397년에 왜가 빼았았다. 475년에 久麻那利를 백제에 줄 즈음에 忱彌多禮도 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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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8 三國史記(1145)
왕이 탐라가 공물과 부세를 바치지 않는다 하여 직접 정벌하려고 무진주에 이르니 躭羅가 이를 듣고 사신을 보내 죄를 빌었으므로 그만두었다(躭羅는 곧 躭牟羅이다).
http://qindex.info/i.php?x=29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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