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47
紇升骨城(-037) → 國內(003) → 丸都(209) ➔ 平壤城(247) → 丸都城(342) → 平壤東黄城(343) → 國內(371) → 平壤(427) → 長安城(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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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47 三國史記(1145)
동천왕이 丸都城으로 전란을 겪고 다시 도읍으로 삼을 수 없다고 하여 平壤城을 쌓고 백성과 종묘와 사직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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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47 三國史記(1145) ❹平壤城
동천왕이 丸都城으로 전란을 겪고 다시 도읍으로 삼을 수 없다고 하여 平壤城을 쌓고 백성과 종묘와 사직을 옮겼다.
http://qindex.info/i.php?x=23599
 0247 平壤¹
동천왕이 丸都城으로 전란을 겪고 다시 도읍으로 삼을 수 없다고 하여 平壤城을 쌓고 백성과 종묘와 사직을 옮겼다. 平壤²은 본래 仙人 王儉의 땅이다. 다른 기록에는 '왕이 王險에 가서 도읍하였다'고 하였다. ▐ 당시 대동강 유역에는 낙랑군이 건재하고 있었다. 따라서 여기에서 말하는 平壤은 대동강변에 있는 平壤²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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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47 平壤¹
동천왕이 丸都城으로 전란을 겪고 다시 도읍으로 삼을 수 없다고 하여 平壤城을 쌓고 백성과 종묘와 사직을 옮겼다. ▐ 당시 대동강 유역에는 낙랑군이 건재하고 있었다. 따라서 여기에서 말하는 平壤은 대동강변에 있는 平壤²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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