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4 세종 6년
당시 명나라 황제는 명나라를 세운 주원장의 4남 영락제였다. 그는 이때 65세였었는데 몇 달 후 죽었기 때문에 이 해에 차출되어 진헌될 예정이었던 처녀들은 모두 집으로 돌려 보내졌다. 그러나 이전에 바쳐졌던 처녀들은 일부가 이미 죽고 일부가 남아 있었는데, 남은 사람도 모두 이때 순장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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