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9⁻ 滿朝鮮 → 眞番 동쪽
滿朝鮮이 망할 무렵 역계경은 2천여호를 데리고 秦 말기에 燕과 齊 유민이 흘러가 살던 眞番 동쪽으로 갔다. 훗날 眞番이 韓國으로 바뀌자 이곳은 辰韓 또는 秦韓으로 불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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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9⁻ 滿朝鮮 → 眞番 동쪽
滿朝鮮이 망할 무렵 역계경은 2천여호를 데리고 秦 말기에 燕 등지의 유민이 흘러가 살던 眞番 동쪽으로 갔다. 훗날 眞番이 韓國으로 바뀌자 이곳은 辰韓 또는 秦韓으로 불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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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9⁺ 秦(燕·齊) → 朝鮮 → 眞番 동쪽
秦 말기에 燕과 齊의 유민이 반도로 흘러왔는데, 일부는 朝鮮에 정착하고 일부는 眞番으로 갔다. 朝鮮에 정착한 유민은 眞番으로 이주한 유민들이 阿殘이라 불렀는데, 滿朝鮮의 건국에 참여하였다. 眞番으로 이주한 유민은 眞番이 동쪽 땅을 떼어주어 살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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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9⁺ 秦(燕·齊) → 朝鮮 → 眞番 동쪽
秦 말기에 燕 등지의 유민이 반도로 흘러왔는데, 일부는 朝鮮에 정착하고 일부는 眞番으로 갔다. 朝鮮에 정착한 유민은 眞番으로 이주한 유민들이 阿殘이라 불렀는데, 滿朝鮮의 건국에 참여하였다. 眞番으로 이주한 유민은 眞番으로부터 동쪽 땅을 얻어 정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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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9⁺ 秦(燕·齊) → 朝鮮 → 眞番 → 辰韓
秦 말기에 燕과 齊의 유민이 반도로 흘러왔는데, 일부는 朝鮮에 정착하고 일부는 眞番으로 갔다. 朝鮮에 정착한 유민은 眞番으로 이주한 유민들이 阿殘이라 불렀는데, 滿朝鮮의 건국에 참여하였다. 眞番으로 이주한 유민은 眞番이 동쪽 땅을 떼어주어 살게 하였다. 滿朝鮮이 망할 무렵 역계경은 2천여호를 데리고 이곳으로 갔다. 훗날 眞番이 韓國으로 바뀌자 이곳은 辰韓 또는 秦韓으로 불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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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45 19 三國志(289)
辰韓在馬韓之東 其耆老傳世 自言古之亡人避秦役來適韓國 馬韓割其東界地與之 有城柵 진한은 마한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노인들은 대대로 전하여 말하기를, “옛날의 망명인으로 진나라의 고역를 피하여 한국으로 왔는데, 마한이 그들의 동쪽 땅을 분할하여 우리에게 주었다.” 고 하였다. 그곳에는 성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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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45 韓
辰韓在馬韓之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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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65~0289 魏略·三國志 -0209
辰韓在馬韓之東 其耆老傳世 自言古之亡人避秦役來適韓國 馬韓割其東界地與之 진한은 마한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노인들은 대대로 전하여 말하기를, “옛날의 망명인으로 진나라의 고역를 피하여 한국으로 왔는데, 마한이 그들의 동쪽 땅을 분할하여 우리에게 주었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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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65~0289 魏略·三國志 -0209
▐ 삼국지(289)에는 秦의 난리때 燕·齊·趙의 유민이 馬韓으로 오자 辰韓에 가서 살게 했다고 나온다. 여기에 나오는 馬韓과 辰韓은 각각 사기(-91)와 위략(265)에 나오는 眞番 및 辰國과 어울린다. 사기에는 위만이 燕과 丹의 유민들을 真藩에 모았다고 되어 있고 위략에는 위만의 손자 우거와 사이가 벌어진 역계경이 동쪽의 辰國으로 갔다고 되어 있다. 韓이 한서(82)와 삼국지 사이의 시기에 생겨났다면 眞番이 馬韓이 되고 辰國이 辰韓이 되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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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89 三國志
辰韓在馬韓之東 其耆老傳世 自言古之亡人避秦役來適韓國 馬韓割其東界地與之 有城柵 其言語不與馬韓同 名國為邦 弓為弧 賊為寇 行酒為行觴 相呼皆為徒 有似秦人 非但燕 齊之名物也 名樂浪人為阿殘 東方人名我為阿 謂樂浪人本其殘餘人 今有名之為秦韓者 始有六國 稍分為十二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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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89 三國志
辰韓在馬韓之東 其耆老傳世 自言古之亡人避秦役來適韓國 馬韓割其東界地與之 有城柵 진한은 마한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노인들은 대대로 전하여 말하기를, “옛날의 망명인으로 진나라의 고역를 피하여 한국으로 왔는데, 마한이 그들의 동쪽 땅을 분할하여 우리에게 주었다.” 고 하였다. 그곳에는 성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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