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 시기와 법통 계승 논란
나라가 새로 세워지는 것은 여러 가지 경우가 있다. 외국의 식민지에서 독립하는 경우도 있고 왕정을 타도하고 공화정을 세우는 경우도 있다. 어느 경우든 혁명의 출발이 있고 건국의 완성이 있다. 전자를 기념하는 경우는 미국의 독립기념일과 대만의 쌍십절이고 후자를 기념하는 경우는 중국의 국경절이다. 한국은 미흡하지만 삼일절이 전자에 해당되고 역시 미흡하지만 건국일은 후자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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