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 영동리
원래 8기 이상이 있었으나 3기만 남아있다. 내부에는 독널 26기, 돌방 8기, 돌덧널 6기가 확인되었다. 3세기의 독널 묘역에 5세기말에서 6세기 전반 사이의 초기 돌방이 만들어지고 잇따라 백제 돌방과 돌덧널이 7세기까지 만들어졌다. 인골은 23구가 출토되었다. 1호 돌덧널의 남녀와 2호 돌방의 여자가 모계가 같고 3호 돌방의 남자와 4-1호 돌방의 여자가 모계가 같았다.
인골은 눈, 코 그리고 입이 가운데로 몰려 있어 일본 구주 사람과 같다.
http://qindex.info/i.php?x=4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