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38 三國志(289)
景初中 明帝 密遣帶方太守劉昕樂浪太守鮮于嗣 越海定二郡 諸韓國臣智加賜邑君印綬 其次與邑長 237~239년에 명제가 몰래 대방태수 유흔과 낙랑태수 선우사를 파견하여 바다를 건너 두 군을 평정하였다. 그리고 여러 한국의 신지에게는 읍군의 인수를 더해 주고, 그 다음 사람에게는 읍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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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38 三國志(289) 韓
諸韓國臣智加賜邑君印綬 其次與邑長 0237~0239년에 명제가 몰래 대방군수 유흔과 낙랑태수 선우사를 파견하여 바다를 건너가서 두 군을 평정하였다. 그리고 여러 한국의 신지에게는 읍군의 인수를 더해 주고 그 다음 사람에게는 읍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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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65~0289 魏略·三國志 -0195
▐ 낙랑 주변의 추장들은 낙랑에 와서 인사를 하고 벼슬을 받고 돌아가 자신들의 권위를 높이는 데 그것을 이용하였다. 벼슬을 줄 때 낙랑의 韓氏들은 韓王 이야기를 주입하고 나라 이름을 韓으로 바꾸도록 유도했을 수 있다. 그것은 추장들에게 韓이 들어간 벼슬을 내려주기만 하면 가능하다. 대조영이 처음에 나라를 세워 振國이라 했다가 당나라로부터 渤海郡王으로 책봉되자 국호를 渤海로 바꾼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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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65~0289 魏略·三國志 0237~0239
明帝密遣帶方太守劉昕 樂浪太守鮮于嗣越海定二郡 諸韓國臣智加賜邑君印綬 其次與邑長 명제가 몰래 대방군수 유흔과 낙랑태수 선우사를 파견하여 바다를 건너가서 두 군을 평정하였다. 그리고 여러 한국의 신지에게는 읍군의 인수를 더해 주고 그 다음 사람에게는 읍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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