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22 사망자 5명중 3명은 외부인
지역을 옮겨 다니며 시위를 벌이는 것이 전철연 특유의 '연대 투쟁'이다. 서울 동작구에서 활동해온 모 철거대책위원장은 "전철연은 어느 지역이고 사안이 발생할 때마다 여러 지역 회원들끼리 뭉쳐서 동네를 옮겨 다니며 함께 싸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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