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ian
>
ISSUES
>
2009 용산참사
>
2009.01.22
•
2009.01.22 경찰특공대원의 눈물
22일 오전 송파구 경찰병원에서 열린 고(故) 김남훈(31) 경사 영결식에서 한 경찰특공대원이 헌화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 고(故) 김남훈(31) 경사는 지난 20일 용산 철거민 진압작전을 벌이던 도중 순직했다.
1438#21194
SIBLINGS
CHILDREN
COMMENT
21194
•
2009.01.22 고(故) 김남훈(31) 경사의 영결식
지난 20일 서울 용산 철거민 농성 현장에서 진압작전을 벌이다 순직한 고(故) 김남훈(31) 경사의 안장식이 22일 대전 유성구 갑동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려 고인의 딸(8)이 아빠의 묘에 흙을 뿌리고 있다.
1438#21191
SIBLINGS
CHILDREN
COMMENT
21191
•
2009.01.22 눈물 훔치는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
용산참사로 순직한 고 김남훈 경사의 영결식이 치러진 22일 오전 서울 가락동 경찰병원에서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가 영결식을 지켜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1438#21193
SIBLINGS
CHILDREN
COMMENT
21193
•
2009.01.22 묵념하는 유가족들
22일 오전 송파구 경찰병원에서 열린 고(故) 김남훈(31) 경사 영결식에서 유가족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1438#21196
SIBLINGS
CHILDREN
COMMENT
21196
•
2009.01.22 사망자 5명중 3명은 외부인
지역을 옮겨 다니며 시위를 벌이는 것이 전철연 특유의 '연대 투쟁'이다. 서울 동작구에서 활동해온 모 철거대책위원장은 "전철연은 어느 지역이고 사안이 발생할 때마다 여러 지역 회원들끼리 뭉쳐서 동네를 옮겨 다니며 함께 싸운다"고 했다.
1438#21183
SIBLINGS
CHILDREN
COMMENT
21183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광주□□
광장 중앙에 8t 트럭이 한 대 서 있고 사람이 몰려 웅성거렸다. 경남 번호판이 부착된 차량이었다. 폭도들이 운전사, 조수를 끌어내려 때리고 발로 차고 밟고 하여 두 사람이 현장에서 죽었다.
•
2009.01.22 용산대책위, 알고 보니 '광우병대책위'
용산대책위에는 진보신당, 민주노동당, 민주노총, 다함께, 안티이명박카페, 사회주의노동자연합 등 100여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지난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관련 불법 시위를 주도했던 단체들이다.
1438#21182
SIBLINGS
CHILDREN
COMMENT
21182
•
2009.01.22 조문객에게 무례한 희생자 유족
22일 오전 경찰로부터 시신을 인도받지 못한채 한남동 순천향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용산참사 희생자들의 임시 합동분향소를 찾은 한나라당 관계자에게 유족들과 조문객들이 거친 항의를 하고 있다.
1438#21195
SIBLINGS
CHILDREN
COMMENT
21195
•
2009.01.22 조문을 모독하는 전철연
22일 오전 용산참사로 숨진 철거민 사망자 5명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전철연 관계자들이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가 보낸 화환을 분향소 밖으로 내다버리고 있다.
1438#21197
SIBLINGS
CHILDREN
COMMENT
211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