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6 광주지방법원의 이상한 판결
전남 신안군 '염전 노예' 사건 피해자가 염전 주인 형사사건 1심 재판부의 과실을 주장하며 국가배상을 요구했으나, 2심에서도 패소했다. 2014년 사건의 가해자는 이름만 쓸 수 있고 한글을 읽지 못하는 피해자로부터 처벌불원서를 받아 제출하고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고 한다.
http://qindex.info/i.php?x=145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