挹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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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89 三國志 挹婁 ➔農耕
其土地多山險 그 땅은 산이 많고 험준하다. → 유목을 할 수 없는 지형이다. ┆ 有五糓牛馬麻布 5곡과 소·말·삼베가 산출된다. → 농업 활동을 한다. ┆ 處山林之間 常穴居 항상 산림 속에서 살며 혈거 생활을 한다. → 정착민이었다. ┆ 其俗好養豬 食其肉 衣其皮 그들은 돼지기르기를 좋아하여 그 고기는 먹고 가죽은 옷을 만들어 입는다. → 유목민은 돼지를 기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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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89 三國志 挹婁 ➔農耕
其國便乘船寇盜 鄰國患之 그 나라는 배를 타고 다니면서 노략질을 잘 하므로 이웃 나라들의 걱정거리가 되었다. → 맥고려처럼 농업 생산력이 떨어지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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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5.03 高麗史(1451)
▐ 1011년에 東女眞의 배 1백여 척이 경주를 침략한 바 있고 1012년에도 東女眞이 청하현·영일현·장기현을 침략한 바 있다. 이 당시 왕고에 조공을 왔던 30개 성씨 女眞 부락과는 다른 세력으로 보이며 삼국지(289)에 배를 타고 다니면서 노략질을 잘 해서 이웃 나라의 걱정거리가 되었다고 하는 挹婁를 연상시킨다. 발해는 옛 挹婁 지역에 定理府를 설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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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挹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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