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한류 천년의 흔적을 찾아서
KBS 특집 다큐멘터리. 이 다큐는 고대 멕시코의 아즈텍인이 고구려 유민의 후손이며, 아즈텍인이 사용한 나와틀어와 한국어가 뜻이 통한다는 손성태 교수의 주장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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