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句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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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37~0668 高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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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句麗
압록강 유역에는 貊이 있었다. 위만 조선에 복속되어 있다가 한나라가 -108년에 위만 조선을 무너뜨리고 4군을 설치할 때 현도군 高句麗현으로 편제되었다. 그러나 점차 한나라의 통제를 벗어나 高句麗현은 형식적으로만 남게 되었다. 5부족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처음에는 소노부에서 왕을 배출하다 鄒牟부터는 계루부에서 왕위를 독점하였다. 나라 이름은 高句麗현의 이름을 따 高句麗라 불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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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37~0668 高麗
高麗는 貊의 다섯 부족 연맹체에서 출발하여 濊, 沃沮, 夫餘, 樂浪, 帶方 그리고 遼東을 통합하면서 성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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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2 ⏍ 貊·樂浪高麗
夫餘에서 밀려나 貊人 지역의 忽本으로 온 鄒牟가 桂婁部의 부족장에게 장가들어 그 부족의 우두머리 자리를 물려받고는 貊人 지역의 5부족을 통합한 뒤 왕망에게 살해되었다. 한편, 忽本에 있는 紇升骨城을 한나라는 高句麗라 칭하며 그곳에 縣을 설치하였는데 훗날 그곳에서 鄒牟 왕조가 성장하자 高句麗는 그 왕조를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한편, 桂婁部 부족장의 외손들은 鄒牟의 장자에게 밀려나 漢城에서 百濟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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