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3.30 김여정의 비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나타난 남조선 집권자가 또다시 우리들을 놀래켰다. 당당한 우리의 자주권에 속하는 국방력 강화조치가 ᐥ남녘 동포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대화 분위기를 이어가려고 노력하는 때에 어려움을 주고 장애를 조성하였다ᐥ는 것이다. (지난해 7월 국방과학연구소방문 때 했던 발언과 비교하며) 초보적인 논리도 체면도 상실한 것이다. (미국의 주장과 비교하며) 미국산 앵무새라고 칭찬해줘도 노여울 것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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