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95 高麗史(1451)
東界는 본래 고구려의 옛 땅으로, 성종 14년에 영토를 나누어 10道로 할 때 和州·溟州 등의 군현으로 朔方道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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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6 高麗史(1451)
정종 2년에 東界(北界와 더불어 兩界라 하였다.)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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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7 高麗史(1451)
문종 원년에 東北面(혹 東面·東路·東北路·東北界라고도 불렀다.)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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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8 高麗史(1451)
명종 8년에 이르러 沿海溟州道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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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3 高麗史(1451)
원종 4년에 江陵道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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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6 高麗史(1451)
공민왕 5년에 江陵朔方道라 불렀다. 7월에 추밀원부사 유인우를 보내어 쌍성을 공격하여 깨뜨렸다. 이때에 지도를 순찰하여 和州·登州·定州·長州·預州·高州·文州·宜州 및 宣德鎭·元興鎭·寧仁鎭·耀德鎭·靜邊鎭 등의 여러 성을 수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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