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49 後漢書(445) 光武帝紀 요동 요외의 맥인(예맥국 사람을 말한다)이 右北平, 漁陽, 上谷 그리고 太原을 침략하였다. 요동태수 제융이 불러 항복시켰다.
오환의 대인이 내조하였다.(대인은 우두머리를 말한다.)
남선우가 사신을 보내어 공헌하고 변방의 신하가 되겠다고 하였다. 또 좌현왕을 보내어 북흉노를 격파하고 천여리를 쫓아냈다.
http://qindex.info/i.php?x=7424
• 0049.01 後漢書(445) 光武帝紀 요동 요외의 맥인(예맥국 사람을 말한다)이 右北平, 漁陽, 上谷 그리고 太原을 침략하였다. 요동태수 제융이 불러 항복시켰다.
오환의 대인이 내조하였다.(대인은 우두머리를 말한다.)
남선우가 사신을 보내어 공헌하고 변방의 신하가 되겠다고 하였다. 또 좌현왕을 보내어 북흉노를 격파하고 천여리를 쫓아냈다.
http://qindex.info/i.php?x=1934
• 0049.01 後漢書(445) 光武帝紀 ○ 봄 정월에 요동 요외의 맥인(예맥국 사람을 말한다)이 右北平, 漁陽, 上谷 그리고 太原을 침략하였다. 요동태수 제융이 불러 항복시켰다.
○ 오환의 대인이 내조하였다.(대인은 우두머리를 말한다.)
○ 남선우가 사신을 보내어 공헌하고 변방의 신하가 되겠다고 하였다.
○ 또 좌현왕을 보내어 북흉노를 격파하고 천여리를 쫓아냈다.
http://qindex.info/i.php?x=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