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5~0030 後漢書(445) 循吏列傳
更始敗 土人王調殺郡守劉憲 自稱大將軍 樂浪太守 경시제가 패하자 토착인 왕조가 군수 유헌을 죽이고 대장군 낙랑태수를 칭했다. 建武六年 光武遣太守王遵將兵擊之 至遼東 閎與郡決曹史楊邑等共殺調迎遵 광무제가 태수 왕준으로 하여금 군사를 이끌고 공격하게 하였다. 요동에 이르자 왕굉이 결조사 양읍과 함께 왕조를 죽이고 왕준을 맞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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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25~0030 後漢書(445)
更始敗 土人王調殺郡守劉憲 自稱大將軍 樂浪太守 경시제가 패하자 토착인 왕조가 군수 유헌을 죽이고 대장군 낙랑태수를 칭했다. 建武六年 光武遣太守王遵將兵擊之 至遼東 閎與郡決曹史楊邑等共殺調迎遵 광무제가 태수 왕준으로 하여금 군사를 이끌고 공격하게 하였다. 요동에 이르자 왕굉이 결조사 양읍과 함께 왕조를 죽이고 왕준을 맞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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