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 sources > 年代記 > -0108 樂浪史 > 0030 後漢書(445)

建武六年 光武遣太守王遵將兵擊之 至遼東 閎與郡決曹史楊邑等共殺調迎遵 광무제가 태수 왕준으로 하여금 군사를 이끌고 공격하게 하였다. 요동에 이르자 왕굉이 결조사 양읍과 함께 왕조를 죽이고 왕준을 맞이하였다.
 
0025~0030 後漢書(445) 循吏列傳
更始敗 土人王調殺郡守劉憲 自稱大將軍 樂浪太守 경시제가 패하자 토착인 왕조가 군수 유헌을 죽이고 대장군 낙랑태수를 칭했다. 建武六年 光武遣太守王遵將兵擊之 至遼東 閎與郡決曹史楊邑等共殺調迎遵 광무제가 태수 왕준으로 하여금 군사를 이끌고 공격하게 하였다. 요동에 이르자 왕굉이 결조사 양읍과 함께 왕조를 죽이고 왕준을 맞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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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itary Dictionary
Aircrafts, tanks, missiles, ...
 
0025~0030 後漢書(445) 循吏列傳
▐ 삼국사기에 나오는 이 사건과 비슷한 경우다. 王以耽羅不修貢賦親征 至武珍州 耽羅聞之 遣使乞罪 乃止 (동성왕이 탐라에서 공납과 조세를 바치지 않는다 하여 그를 직접 치려고 무진주에 이르니 탐라에서 이 소문을 듣고 사신을 보내 사죄하므로 중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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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0 後漢書(445) 光武皇帝
秋 遣樂浪太守王遵擊之 郡吏殺調降 가을에 낙랑태수 왕준을 보내 치게 하자 군리들이 왕조를 죽이고 항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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