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562- 三國史記(1145) 干所製十二曲 一曰下加羅都 二曰上加羅都 三曰寳伎 四曰逹已 五曰思勿 六曰勿慧 七曰下竒物 八曰師子伎 九曰居烈 十曰沙八兮 十一曰爾赦 十二曰上竒物
우륵이 지은 12곡은 첫째 하가라도, 둘째 상가라도, 셋째 보기, 넷째 달이, 다섯째 사물, 여섯째 물혜, 일곱째 하기물, 여덟째 사자기, 아홉째 거열, 열째 사팔혜, 열한째 이사, 열두째 상기물이다.
http://qindex.info/i.php?x=2130
• 0562- 三國史記(1145) ▐ 양직공도에 上己文이란 표현이 있는 것으로 보아 하기문도 있었을 것이고 이 둘은 각각 삼국사기의 상기물과 하기물에 대응된다. 그러나 일본서기, 괄지지, 속일본기 등에 기문이라 되어 있으므로 기문으로 명칭을 통일한다.
또 삼국사기의 상가라와 하가라는 각각 일본서기의 가라와 남가라에 대응되는데 상가라와 하가라는 잘 쓰이지 않았고 삼국사기에도 南加耶란 명칭이 나오므로 가라와 남가라로 명칭을 통일한다.
http://qindex.info/i.php?x=144
• 0562↶ 三國史記(1145) 干所製十二曲 一曰下加羅都 二曰上加羅都 三曰寳伎 四曰逹已 五曰思勿 六曰勿慧 七曰❶下竒物 八曰師子伎 九曰居烈 十曰沙八兮 十一曰爾赦 十二曰❶上竒物
▐ 가라에서 上竒物과 下竒物을 주제로 한 음악이 있을 정도라면 513년에 분쟁이 일어나기 오래 전부터 가라는 己汶을 통치하고 있었던 듯하다.
그러나 그 시기는 397년에 백제로부터 支侵과 谷那를 빼앗은 이후로 제한된다.
http://qindex.info/i.php?x=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