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97 三國史記(1145) 新羅
伊西古國來攻金城 我大舉兵防禦 不能攘 忽有異兵來 其數不可勝紀 人皆珥竹葉 與我軍同擊賊破之 後不知其所歸 人或見竹葉數萬積於竹長陵 由是國人謂 先王以隂兵助戰也 이서고국이 금성을 공격해 왔다. 우리나라가 많은 병력을 동원해 방어했으나, 물리치지 못하였다. 문득 신비한 병사들이 왔는데, 그 숫자를 다 헤아릴 수 없이 많았고 모두 대나무 잎을 귀에 꽂고 있었다. 우리 군사와 함께 적을 공격해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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