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7 三國遺事(1281) 5
▐ 삼국사기에도 '瓠公의 집을 속임수로 빼앗아 살았는데 그 땅이 뒤에 月城이 되었다.'고 되어 있다. 또 瓠公에 대해서는 '본래 왜인으로 박을 허리에 차고 바다를 건너왔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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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81 ❰❰⁵ -0020 「三國誤記」 新羅
前此 中國之人 苦秦亂 東來者衆 多處馬韓東 與辰韓雜居 至是寖盛 故馬韓忌之 有責焉 이에 앞서 중국 사람들이 진의 난리에 고통을 겪다가 동쪽으로 온 자들이 많았는데, 다수가 마한의 동쪽에 거처를 정하고 진한과 더불어 섞여 살다가 이때에 이르러 점차 강성해졌다. 이런 까닭에 마한이 그것을 꺼려 책망이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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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81 ❰❰⁵ -0020 「솔까역사」 新羅
호공을 마한에 보내니 馬韓王이 말했다. “辰卞二韓 爲我屬囯 比年不輸職□ 事大之禮 其若是乎 진한과 변한은 우리의 속국인데 근년에 공물을 보내지 않으니 큰 나라를 섬기는 예의가 어찌 이와 같은가?” 호공이 대답했다. “自辰韓遺民 以至卞韓·樂浪·倭人 無不畏懷 진한 유민으로부터 변한, 낙랑 그리고 왜인에 이르기까지 모두 두려워하지 않는 바가 없습니다." 왕이 분노하여 그를 죽이려 하자 좌우가 간하여 그치고 돌아가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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