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47 日本書紀(720)
春秋美姿顔善談笑 춘추는 용모가 아름답고 담소를 잘하였다. ▐ 속일본기(797)의 681년 사건에 신라 사신이 통역을 대동하고 일본을 방문하였다고 나와 있는 것으로 보아 신라와 일본은 말이 통하지 않았다. 그러나 일본서기에는 이 기록에서처럼 통역에 관한 이야기가 없다. 기록에서 통역을 거쳤다는 이야기가 없다고 해서 말이 통했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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