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2 日本書紀(720)
백제가 사신을 보내어 조를 바쳤다. 따로 표를 올려 임나국의 上哆唎·下哆唎·娑陀·牟婁의 4현을 청했다. 哆唎國守 수적신압산이 “이 4현은 백제와 인접해 있고 일본과는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통하기 쉽고 닭과 개인지를 구별할 수 없을 정도이니 지금 백제에게 주어 합쳐서 같은 나라로 만들면 굳게 지키는 계책이 이보다 나은 것이 없을 것입니다." 표에 따라 임나의 4현을 주었다.
http://qindex.info/i.php?x=30274
 0512 任那²國┆哆唎國守
백제가 사신을 보내어 조를 바쳤다. 따로 표를 올려 任那國의 上哆唎·下多唎·娑陀·牟婁의 4현을 청했다. 哆唎國守 수적신압산이 “이 4현은 백제와 인접해 있고 일본과는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백제와는 아침 저녁으로 통하기 쉽고 어느 나라의 닭과 개인지를 구별할 수 없을 정도이니 지금 백제에게 주어 합쳐서 같은 나라로 만들면 굳게 지키는 계책이 이보다 나은 것이 없을 것입니다."
http://qindex.info/i.php?x=8521
 0512 日本書紀(720)
백제가 사신을 보내어 조를 바쳤다. 따로 표를 올려 임나국의 上哆唎·下多唎·娑陀·牟婁의 4현을 청했다. 哆唎國守 수적신압산이 “이 4현은 백제와 인접해 있고 일본과는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백제와는) 아침 저녁으로 통하기 쉽고 (어느 나라의) 닭과 개인지를 구별할 수 없을 정도이니 지금 백제에게 주어 합쳐서 같은 나라로 만들면 굳게 지키는 계책이 이보다 나은 것이 없을 것입니다."
http://qindex.info/i.php?x=300
 0512.12 日本書紀(720)
백제가 사신을 보내어 조를 바쳤다. 따로 표를 올려 임나국의 上哆唎·下哆唎·娑陀·牟婁의 4현을 청했다. 哆唎國守 수적신압산이 “이 4현은 백제와 인접해 있고 일본과는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통하기 쉽고 닭과 개인지를 구별할 수 없을 정도이니 지금 백제에게 주어 합쳐서 같은 나라로 만들면 굳게 지키는 계책이 이보다 나은 것이 없을 것입니다." 표에 따라 임나의 4현을 주었다.
http://qindex.info/i.php?x=282
 0512.12 日本書紀(720)
백제가 사신을 보내어 조를 바쳤다. 따로 표를 올려 임나국의 상치리(上哆唎)·하다리(下多唎)·사타(娑陀)·모루(牟婁)의 4현을 청했다. ... 이로 말미암아 사신을 바꾸어 칙을 선포하고 내리는 물건과 제지를 붙여서 표에 따라 임나의 4현을 주었다.
http://qindex.info/i.php?x=33010
 0512.12 日本書紀(720)
백제가 사신을 보내어 조를 바쳤다. 따로 표를 올려 임나국의 上哆唎·下多唎·❼娑陀·牟婁의 4현을 청했다. ... 이로 말미암아 사신을 바꾸어 칙을 선포하고 내리는 물건과 제지를 붙여서 표에 따라 임나의 4현을 주었다.
http://qindex.info/i.php?x=4053
 0720 日本書紀 0512
사신이 “아버지인 천황이 편의를 도모하여 칙으로써 주는 것을 이미 마쳤습니다. 아들인 황자가 어찌 천황의 칙을 어기고 함부로 고쳐서 명령할 수 있겠습니까. 이는 반드시 가짜일 것입니다. 비록 이것이 진짜일지라도 持杖大頭打 孰與持杖小頭打痛乎 지팡이의 굵은 끝을 잡고 때리는 것과 가는 끝을 잡고 때리는 것 중에 어느 쪽이 더 아프겠습니까?”라 하고 마침내 파기했다.
http://qindex.info/i.php?x=11533
 0720 日本書紀 0512
치리국수 수적신압산이 “이 4현은 백제와 가까이 있고 일본과는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旦暮易通 鷄犬難別 백제와는 아침 저녁으로 통하기 쉽고 닭과 개도 어느 나라의 것인지 구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지금 백제에게 주어 합쳐서 하나로 만들면 굳게 지키는 계책이 이보다 나은 것이 없을 것입니다.”라 아뢰었다.
http://qindex.info/i.php?x=226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