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29 한광옥 (박근혜 측)
대법원 2부(주심 이강국 대법관)는 29일 나라종금 퇴출저지 청탁과 함께 김호준 전 보성그룹 회장으로부터 1억1,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한광옥 전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3년, 추징금 3,0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구속기소 당시 중수부장은 안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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